엠씨몽 어금니가 없으면 이가 다 밀려야 정상인데 세상 따라잡기

위 사진을 봅니다.
아주 바르고 고운 치열은 아니지만 이와 이 사이가 매우 촘촘한, 그런대로 가지런한 치열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사진 역시 윗니 송곳니 다음 어금니부터 없는 것이 분명한데, 앞니와 송곳니들이 서로 붙어있고 가지런하네요.

저는 교정기를 10년동안 끼어왔습니다.
어금니 두개가 유전적으로 젖니밖에 없고 영구치가 없어서,
성인이 될때까지 보정기로 고정을 해놓고 20살이 되어서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이런 저이기에 MC몽의 변명에 2가지로 반박을 해봅니다.

1) 10년간 이빨이 없으면 잇몸이 굳어서 임플란트를 못한다.
    - 저는 한 쪽 어금니는 10년, 다른 한 쪽 어금니는 15년 간 잇몸밖에 없는 상태였는데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오히려 성인이 될때까지 일부러 기다렸다가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한 쪽 어금니가 15년간 없었던 이유는 5살 경 이빨이 너무 썩어서 그냥 뽑아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차피 영구치가 날 테니까 그냥 뽑자고 해서 훌렁 뽑았는데 그 아래 영구치가 없을 줄이야..!

2) 어이없도록 고른 치열
    - 제가 왜 10년동안 교정기(아니 정확히 보정기)를 끼고 있었을까요?
       치아는 빈공간이 있으면 자동으로 그곳을 메꾸려고 움직입니다.
       저 정도로 어금니가 하나도 없다면 앞니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이빨 처럼 숭숭 벌어지고 치열이 흐트러져야 정상입니다.
       엠씨몽은 매일 밤 보정기를 끼고 자는 것이 아니라면 저런 치열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저의 경우 2일만 보정기를 안끼면 빠로 치열이 움직여서 다시 낄 때 항상 뻐근했었습니다.
       단, 엠씨몽의 앞니와 송곳니가 보정기 없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그것들이 전부 임플란트여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런 수준이라면 아무리 임플란트라도 조금씩은 틀어지기 마련인데 정말 신기하군요.

2가지 사례로 보아, 말이 안됩니다.
임플란트 비용이 너무 비싸서 안했다고 보기도 어렵고(엠씨몽 수입이 워낙 좋았기에)
임플란트가 무서워서? -_-; 이건 조큼 가능성이 있지만 평생 어금니 없이 사는 장애인보다는 덜 무서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금니가 없으면 발음이 잘 안될텐데,
말과 노래로 먹고 사는 가수가, 연예인이 어금니 없이 정상적인 밥벌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의문스럽네요.

엠씨몽은 현재 발치과정의 정당성만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손가락이나 다리가 잘려나간게 아니라 '치아'는 얼마든지 임플란트로 대체 가능합니다.
왜 임플란트로 대체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좀 더 욕심내자면 어금니 없이 어떻게 치열이 흔들리지 않았는지에 대해 해명을 해야겠군요.
보정기 등의 도움을 받았다면, 그건 결국 정상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라고 설명될 수 밖에 없고,
보정기를 맞추기 위해 치과에서 이빨 석고를 뜨고 틀을 짜는 등 치과 치료는 꾸준히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보정기를 만들 노력으로 임플란트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 그 상태를 인위적으로 유지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으니까요.

엠씨몽에게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지만, 언론플레이가 조금 보기 안좋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덧글

  • 720 2010/09/15 01:05 # 삭제

    7번 입영연기에 2번은 7급 공무원 응시...

    무엇보다 저렇게 건강하고 잘먹고 잘노는 청년이 군면제라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이젠 저놈 얼굴만 봐도 짜증...
  • 곧은머리결 2010/09/15 10:18 #

    공무원 응시.. 같은 경우는 참 말이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해는 해주고 싶네요.
    제 주위에도 수능 응시 같은 이유로 일단 군대를 미루는 케이스를 많이 봐왔기에..
    '연기'의 수단으로 공무원 응시를 한거까진 이해를 해주고 싶어요..
    공무원 시험 응시로 면제 받은건 아니니 'ㅅ'
  • 볏짚인형 2010/09/15 01:17 #

    밥만잘먹더라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 곧은머리결 2010/09/15 10:19 #

    근데 진짜 어금니 없이 어케 밥을 잘 먹는지 신기할 따름이에요..
    그리고 앞니밖에 없는데 어떻게 입이 돌출인지.. 그것도 신기
  • Dez 2010/09/15 03:24 #

    그렇죠 논점은 생니를 뽑았냐 아니냐 보다는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데 왜 안했냐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을 못 하더군요.
    금전적으로도 굉장히 부유한 상태에서 일부러 불편함을 감수하고 임플란트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병역의무를 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엿보이는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곧은머리결 2010/09/15 10:20 #

    임플란트만 안하고 아마 보정기나 기타 치과의 도움을 받았을 거에요..
    안그러면 저렇게 치열이 고를 수가 없어요.. 턱도 온전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보시면 '합죽이'상이 되시죠? 그거 다 이빨이 없으셔서 그러신건데
    엠씨몽은 왜 합죽이가 안되었을까요
  • JUNEI 2010/09/15 11:18 #

    정말 그렇네요... 왜 치열이 저렇게 고르지???
    저 아는 사람은 치아가 한개 빠졌는데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다른 옆의 치아가 2개가 움직여서 치아가 2중 구조로 되어 버리더라구요.
    저렇게 치아가 앞으로 가지런하려면 보정장치를 껴야할것 같은데.. 그거 비용이 만만치 않을텐데요;;
    차라리 임플란트를 하거나..

    근데 저도 워낙 치아가 안 좋아서 5살 이때부터 치아에 아말감을 좀 발랐습니다만..
    아주 작은 뿌리만 남아 있다고 해도, 그 뿌리위에 치아 모양으로 구조물을 만들어서 그 위로 금을 씌우더군요.
    임플란트는 아니고 ㅎㅎㅎ 전 그런 치아가 3개나 있어요;;;

    근데 왜 저 사람은 걍 다 뽑았을까요?..
  • 곧은머리결 2010/09/15 14:56 #

    일반인은 치아 1개만 문제가 생겨도 치열에 파급효과가 생기는데.. 참 신기해요 '_'
  • 다재무능 2010/09/15 11:37 #

    사랑니 2개 뽑았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진짜 죽을만큼 아팠는데 의사 선생이 하는 말이
    ...뼈가 단단해서 .. 이딴 소리나하고 ㅅㅂ!!
    (마취 2번풀리고 ㅇ_ㅇ;;)

    그래서 MC몽 처음에 이슈가 불거져 나올때도,
    "얼마나 아픈데 설마 뽑았겠어.."
    ..근데
    "얼마나 군대가기 싫었길래.."
    가 되어가는 현실이 좀 그렇네요. 엄청 아픈데 ㅇ_ㅇ;
  • 곧은머리결 2010/09/15 14:57 #

    이빨을 뽑는 고통을 참을 수 있었다면 이빨을 심는 고통 또한 참을 수 있었을것이라능..?
  • 임플란트 2010/09/16 13:02 # 삭제

    사랑니같은 경우는 치아가 누워있는 경우가 있을수있기때문에 대부분 수술하더군요.. 그리고 임플란트 수술 그렇게 아프지 않는데 마쥐 할때하고 마취 풀리고 나서가 문제.ㅠㅠ 전 의사 선생님이 너무 바쁜 관계로 마취하고 시간을 좀 지체 한관계로 수술중에 마취 풀렸다는... ㅠㅠ 그 고통.....의사선생님왈 "뭐가 그렇게 아프냐??? 마취풀렸나?? " 헐...
  • 전뇌조 2010/09/15 12:42 #

    치과치료할때 크라운 씌운다고 이빨 일부를 깎아내고, 그 위에 임시치아를 해넣었습니다.
    밥먹다가 임시치아 깨지고, 그 다음 날 저녁에 치과 갔더니 그 사이에 치아 간격이 변해서 틀 새로 떴어요.
    저정도라면 교정기 써도 힘들것같은데..
  • 곧은머리결 2010/09/15 14:57 #

    네 맞아요.. 저는 임플란트 하고 난 뒤에도 치열이 약간 뒤틀리더라구요..
    임플란트가 영구 고정장치는 아닌듯 ;ㅅ;
    그럼에도 불구하고 몽이는..?
  • 하루치 2010/09/15 12:45 #

    mc몽도 보정기를 끼고 자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그건 상식인데 치과가서 이빨 뽑았는데 그것도 안 가르쳐 줬을리는 없을것 같아요.
    mc몽 팬도 안티도 아닙니다만, 이제 법무팀이 나서서 일처리 할테니 그냥 수사결과나 기다리려고요.
  • 곧은머리결 2010/09/15 14:58 #

    발치과정만 가지고 문제삼음 답이 없을거에요..
    썩어서 뽑았다는데 제 3자가 뭔 상관일까요..
    발치 후 뒷처리를 예의주시해야..
  • 천하귀남 2010/09/15 12:52 #

    현재 치열에서 어금니 빠진자리에 끝에 하나씩만 임플란트를 하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그 임플란트로 치열이 밀리는걸 막는 지지대로 하는건 아닐까 합니다.

    임플란트도 기술이 좋다보니 별난 방법이 다 있더군요.

    물론 군대 안가자고 이빨뽑은거라면 봐줄 필요가 없지요.
  • 곧은머리결 2010/09/15 14:59 #

    임플란트도 밀리더랍니다..
    저도 임플란트한 지 10년되었는데 아주 조금이지만 밀렸어요..
    엠씨몽은 더 많은 임플란트가 필요할듯
  • 임플란트 2010/09/16 12:59 # 삭제

    어금니라면 글쎄요 요즘엔 임플란트 를 2개 정도 식립하고 4개의 가짜 치아를 얹는 경우도 있으니까 뭐 그렇게 많은 임플란트를 식립할 이유는 없을거고 저 같은 경우도 임플란트 했지만 현재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금니 얼렁 해야 하는데..ㅠㅠ
  • 맹획~몽 2010/09/15 13:10 # 삭제

    이젠 가야할때
  • 그냥 2010/09/15 13:30 # 삭제

    가기 싫었던 거지요...면제도 받고 연예활동도 하고 돈도 벌자고 생각했던 거지요...-_-
  • zirtman 2010/09/15 14:06 #

    그렇다면.. 11개 발치했다는 말 자체가 거짓말일 가능성이 있다는 건가요?
  • 곧은머리결 2010/09/15 15:00 #

    그게 거짓인건 아닌거 같구요..
    11개 발치한 후 지금까지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았냐는 게 문제인거져..
    발음도 안새고 치열도 안밀리고.. 어떻게 한건지..
  • heinkel111 2010/09/15 14:16 #

    개인적으로는 치아가 반이 없는데 노래는 어떻게 불르고 방송에서 어찌그리 했냐는거죠. 할머니 치아가 5개 없으시니까 빈 치아 사이로 발음이 새기 시작해서 점점 발음이 뭉개지던데... 후;; 개인적으로는 이미 새로 치아만들어서 해박었을 겁니다.
  • 곧은머리결 2010/09/15 15:00 #

    턱도 합죽이가 되어야 하는데 턱도 멀쩡하고.. 오히려 앞니는 돌출.. -_-;;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 임플란트 2010/09/16 12:57 # 삭제

    어금이 발치로 인해 발음에 지장이 생기진 않습니다. 앞니가렴 모를까 어금니는 저작 기능을 하기에 발음하곤 크게 상관없습니다. 앞니 없으면 아니 앞니가 조금만 벌어져도 ㅅ 발음할때 발음이 샙니다만 저도 지금 현재 어금니가 없지만 발음하는데 크게 지장 없습니다.
  • 프라이오 2010/09/15 15:10 #

    교정기도 껴 보고 생니도 몇개 뽑아본 사람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군대를 안가자고 저렇게 까지 많은 발치를 하는것은 너무 위험 부담이 큽니다. 나름 발음이 생명인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MC몽이 군대를 피하기 위해 이빨을 뽑았다고 한다면.. 군면제 계획 그따구로 짜준놈한테 죽방을 날리고 봐야죠.

    정확한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군대를 피하기 위해 이를 뽑았다는 것에 대해 전 좀 회의적입니다.

    십자인대라거나.. 디스크라거나.. 해서 군면제 받고 멀쩡히 돌아다니는 놈들도 많은데, 굳이 후유증이 지대한 발치를 선택할 이유가 없죠.
  • [박군] 2010/09/15 15:36 #


    음;... 하지만 엠씨몽은 랩가수라서 그런거(발성이나 발음)는 좀 관계 없지 않을까요?;...
  • NoLife 2010/09/15 16:01 #

    군대 가기 싫다고 멀쩡한 손가락에 칼질한 사람들도 있었으니 상대적으로 덜 불편한 이빨을 뽑는 사람도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달에 왼쪽 아래 어금니 뿌리 안이 곪아서 결국 어금니 2개를 발치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니 이대로도 살아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아래 말씀하신대로 뽑은 김에 지낼만하니 공소시효만료까지 버텨보자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 프라이오 2010/09/15 15:12 #

    군대를 피하려고 이빨을 뽑은게 아니라, 이빨 뽑은김에 군대 안가보자 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 곧은머리결 2010/09/15 15:13 #

    네 저도 그 생각입니다.
    이빨 뽑은 김에 이걸 이용하자, 그리고 이 상태를 계속 유지시키자.. 머 이런 계획..
  • 문양 2010/09/15 15:16 # 삭제

    저도 아래 어금니 양쪽을 다 뽑고 10년 가까이 방치해두다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전 잇몸이 튼튼해서인지 아님 운이 좋았던건지 대부분 어금니 윗치아가 어금니가 없음 내려앉는다는데 그런 부분도 거의 없었구
    치아도 벌어짐이 거의 없어 수술시 윗치아 살짝 가는것외엔 일반적으로 어려움없이 시술할 수 있었습니다.
    제 상황으로 보았을때10년간 방치돼왔다고 해도 치아가 벌어지지 건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MC몽을 좋아했는데... 충분히 치료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하지 않았다는 부분은 솔직히 실망이네요..

  • 곧은머리결 2010/09/15 18:52 #

    그렇군요. 치열이 흔들리지 않는 케이스도 있는 줄은 저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금니 11개가 전부 없는 경우도 치열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OTL..
  • lisahuh 2010/09/15 17:40 #

    저도 어금니 하나가 유치엿는데 이번에 썩어서 발치햇거든요 염증때문에 잇몸까지 녹아서 뭘심고 임플란트 해야한다고..ㅠㅠ의사가 그래도 임플란트 할수있는게 다행이라하더라구요 못하는경우도 있다며..그래서 예약해놧는데 무서워서 예약 취소햇어여 안하고 그냥두면 밀리겟죠??ㅠㅠ 어서 해야되는데 종합병원에서 하는게 좋겟죠??일반 개인치과보다는??
    엠씨몽은..글쎄요 사실이 밝혀지겟죠...군대 연기야 뭐 일반인도 저런방법으로 많이들 연기하니까 연기한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근데 정말 생니를 뽑앗다면...흠...진짜 그게 사실로 밝혀진다면...에휴..전 엠시몽 팬도 안티도 아닌데...이런 뉴스들이 참 씁쓸하네요..
  • 곧은머리결 2010/09/15 18:53 #

    임플란트 많이 아프긴하지만 꼭 하세요.
    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자기 이빨과 똑같습니다.
    일반 개인치과 중에서 임플란트 전문으로 하시는 곳이 있습니다.
  • 카쿠몬 2010/09/15 18:32 #

    저도 곧은머리결님께 동의합니다. 사람이 그런 유혹(이빨 뽑은 김에 군대 안 가보자)에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저는 동정심 유도하려는 언플이 참 꼴보기 싫더군요. 트랙백 신고합니다~^^
  • 곧은머리결 2010/09/15 18:54 #

    감사합니다.
    어금니도 없이 10여년을 살아온 피눈물나는 노력이 불쌍하네요.
    편한 생활은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 페리도트 2010/09/15 18:40 #

    벤틀리는 살돈있고 임플란트 할 돈이 없다는 것엔 동의할수 없음..암튼 끝났음...고의로 발치한거면 감옥가야되고 고의가 아니면 군대가야죠.
  • 곧은머리결 2010/09/15 18:54 #

    보정기 맞추고 정기적으로 치과검진받은거까지 감안하면 치과에 시간 없어서 못갔다는 핑계도 안통할듯 하군요.
    고의 발치가 아니더라도, 고의 방치임은 분명합니다.
  • 사기입니다... 2010/09/15 18:50 # 삭제

    텔레비젼 스펠링도 몰라서 TV라고 썻던 엠씨몽이었죠.... 이런 인간이 7급시험을 본다고요...?

    하다못해 사칙연산이 뭔지도 모르던....... 뭐 웃길려고 했을수도 있다지만..
  • 곧은머리결 2010/09/15 18:55 #

    9급 시험도 아니고 7급을요.. 어익후 -_-
  • 맛있는쿠우 2010/09/15 20:00 #

    어서어서 군대로 ㄱㄱㅆ
    표절에 폭행에 뺑소니에 도박, 그리고 군면제를 위한 자해까지... 부와 명성만 믿고 막장인 연예인들 참 많군요 요새
  • 휴마노 2010/09/15 20:17 #

    아, 딱히 태클은 아니고 mc몽사태에도 관심은 없지만,.
    1. 잇몸이 굳는다는 말은 좀 이상하고 10년동안 치아가 미싱된 상태라면 치조골이 왕창 녹아있겠죠. 그래서 임플란트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뭐, 어지간하면 뼈이식하고 가능하지만, 이건 x-ray안보면 모를 문제고~
    님의 경우는 소구치가 선천적 결손이신듯 합니다만, 이 경우는 성인이 되어 골성장이 완료되기 전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임플란트는 치아와 달리 골유착이기때문에 뼈의 성장에 의해 임플란트가 뼈안으로 침하되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성인이 될때까지 혹시라도 있을수 있는 인접치에 의한 공간폐쇄와 치열의 변화를 막기위해 보정기를 장착한 경우입니다.
    또 뼈의 경우 인접치가 있는 경우 골의 흡수가 거의 없지만(특히 성장기의 경우) 후방의 구치들이 싹 발치된 상태로 기능이 전혀 없다면 골흡수가 심하게 일어날수 있습니다. 물론 썩더라도 뿌리가 남아있으면 거의 흡수는 없습니다.

    2. 말씀하신대로 치열이 흐트러지는게 보통입니다만, 발치로 인한 공간이 생긴 경우 간간히 이동이 전혀 없거나 거의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수직이건 수평이건~) 교정하신분들의 경우는 강제적으로 이동을 해서 릴랩스라고 원래 상태로 복귀할려는 힘이 강해 몇년간의 보정기간이 꼭 필요하고(이동량이 많을수록 이런 성향이 강합니다) 보철치료의 경우 교합의 변화로 인해 치열이 변하기도 합니다.

    뭐, 이렇게 글은 썼지만 딱히 mc몽에 대한 변호는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mc몽의 경우는 한없이 블랙에 가까운 그레이라는 느낌이라 유죄라고 생각합니다... 랄까 거의 고의라고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튼 저 개인적 관심은 오히려 mc몽보다는 발치한 치과원장님이 지금 어떤 기분일지 더 궁금합니다!!~
    애초에 파노라마 사진 한장과 당시 진료기록만 나오면 끝날 문제인데,.
    mc몽이 구차하게 비논리적으로 나 그런 놈 아니다, 믿어달라, 이런식으로 감정에 호소하니,.
    의심이 한층 깊어질뿐이죠!!
  • 곧은머리결 2010/09/15 20:19 #

    관련 업계 종사자이신 것 같은데 1번 설명 너무 어려워서 잘 못알아듣겠어요.
    골흡수라는게 뭔가요?
  • 휴마노 2010/09/15 20:23 #

    치아가 빠져 치아가 위치해있던 뼈에 오랫동안 기능적 자극이 없는 경우 뼈가 녹아서 뼈의 고경이 낮아지는것을 말합니다.
    (치주염등으로 인해 뼈가 녹기도 하죠!!)
    틀니 끼시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보면 정상인엔 비해 잇몸이 낮거나 잇몸이 거의 없는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 곧은머리결 2010/09/15 20:26 #

    orz
    그럼 엠씨몽 어금니 잇몸들은 다 녹아서 거의 없을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엑스레이 사진 판독 결과가 보고 싶어지는 순간이군요.. 진짜 녹아 없어졌는지 튼튼하게 살아 있는지 ㅎㅎ
  • 실탄 2010/09/15 20:43 #

    그냥 병역 회피죠 뭐. 솔직히 군필자 입장에서 병역 회피는 그냥 그 자체로 짜증나죠.
  • 블랙머신 2010/09/16 00:25 #

    그냥 지금은 짜증날 뿐입니다.
    어디서 약을 팔어;;;;
  • 뭐 이해는 가는게. 2010/09/16 04:05 # 삭제

    군대 가면 돈 수억은 못 벌테니까요 -_-;
    그래도 군대는 가야 쓰지 -_-;;;;;;
  • asdfw121 2010/09/16 11:02 # 삭제

    엠씨몽 5년동안 무명이었어요

    무명이 어케 돈을벌고 어떻게 임플란트를생각합니까//,,
  • 곧은머리결 2010/09/16 14:28 #

    2007년에 면제 최종 판정 받았는데 무슨 소리인가요?
  • 임플란트 2010/09/16 12:54 # 삭제

    안녕하세요? 치과 치료 경험자로써 그리고 치주염 으로 인한 치아 결손 그리고 임플란트 경험자로써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어릴적부터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 나는등으로 인해 어금니 하나를 20대에 뽑은 상태로 10여년을
    버티다가 앞니 와 잇몸이 갑자기 말려 올라가면서 이가 시리고 하는 등의 이유로 병원을 찾으바 풍치라는 진단을 받았고 이로 인해
    잇몸이 거의 녹아 내린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일부 치과의원에서는 그냥 이가 모두 빠지길 기다린 후 틀니를 해야 한다고 했지
    만 정말 괜찮으 의사분과 병원을 알게 되어 (아세아치과병원 대구) 앞니 8개 임플란트 그리고 어금니 일부 발치 한 상태에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제 경우에 빗대어 몽씨의 경우를 살펴 보면 치주염 혹은 풍치 등의 이유로 발치가 진행되었다면 즉 발치를 해야 할정도로 잇
    몸 상태나 치아 상태가 나빴다면 사진에서 보이듯이 잇몸이 저렇게 보이지 않는다는것입니다. 풍치나 치주염이 빠르게 진행이 되면 잇몸이 말려 올라가는 증상 즉 잇몸뼈가 녹아 내리는 현상이 생겨 웃을때에 잇몸이 보이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풍치나 치주염의 치료과정중에 일부
    잇몸 을 도려내는 경우가 생기기에 사진에서 처럼 잇몸이 보이기 어렵다는것이고 또하 잇몸이 많이 녹아 내렸다 하더라도 임플란트 시술중에
    는 인공뼈 이식 수술을 병행하게 됨으로써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치과병원에서 발치를하게 되면 임플란트등으 권유 하고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햇을것이기에 임플란트 등의 시술을 하지 않은건 의심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몽씨가 치아 문제로 면제 받은 그 시기 즉 발치를 한 그 시기에은 이미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라 돈을 많이 벌 싯점이였습니다.
  • 곧은머리결 2010/09/16 14:30 #

    오늘 기사 보니까 주치 의사가 임플란트 시술을 하면 부작용 없을 거라는 판정을 내렸다고 하던데요.
    잇몸 상태가 그리 나쁘진 않았다는 반증이네요
  • 웃기는군 2010/09/17 21:46 # 삭제

    치아 잇몸때문에 고생하다 돈이 없어 그냥 군대가서 지데 또 한번 고생한 입장 에서 씨몽군 요즘기사 보면 짜증 넘 나는군요
    (군병원 가서 잘못 치료해서 얼굴안면마비옴 군대가기전에 미리 치과치료 마치고 가시길 권장 군대 어설픈 생초보 돌팔이 만나면 죽을수 있음 경험담 마비후 급히 앰블런스타고 민간 병원 가서 치료 받고 살어 났음 민간병원 의사가 누가 이리 했냐 하더군요
    제대후 벌어서 임플란트 해 넣긴 했지만 요즘도 잇몸은 안좋네요 임플란트도 한두개 한것도 아니고 중형차 하나 가격 입안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없는 살림에 ...)
    오늘 기사보니 씨몽군이 이상 없는 치아 뽑아 달라해서 치과 3곳이 거부 했다던데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009171326283&mode=sub_vi
    ▲기사 내용▲
    씨몽아 나 진짜 군대 가서 개고생 하고 전역 했다 너 이러지마 하필또 치아문제로 안가려 하냐 진짜 치아 잇몸때문에 고생하며 사는 인간뚜껑 열린다 한때 간혹 니노래 들었지만 인제 전부 폐기 처분이다 너때문에 내가 요즘 1박2일은 안봐 실수는 할수 있어 잡아떼지 말고 지금이라도 진정 사과해라 사과 하기 시름 눈에 띄지마 짜증 나니깐 의무는 다하자 싸이만나 술한잔 사달라고 해봐 ..어쩌면 도움이 될지도
  • 글쓴이 2010/11/11 10:47 # 삭제

    개새끼...빨리군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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